명문대로 가는 가장 확실한 방법! 
 
수학능력시험을 통해 인서울 명문대에 가려면 1등급~2등급 사이의 학생들과 경쟁해야 합니다. 
 
일반편입은 2등급~4등급 사이의 학생들과 경쟁하게 됩니다. 하지만 학사편입은 4등급~6등급 이하의 학생들이 경쟁합니다. 일반적으로 대학교를 졸압한 학생들은 취업이나 대학원 진학을선택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대학교 졸업을 해야 지원할 수 있는 학사편입은 경쟁의 난이도가 낮고 성공률이 높습니다. 이런 유형의 학생들에게 학사편입이 특히 유리합니다. 
 
1.검정고시 출신의 학생 
 
검정고시 출신은 수능 위주의 교과과정을 정식으로 밟은 학생에 비해 수능에 절대적으로 약합니다. 따라서 영어 한 과목만(이공계열은 영어+수학)
집중적으로 공부하면 성공할 수 있는 학사편입이 유리합니다. 
 
 
2.조기유학 경험자 
 
유학을 다녀온 학생은 수능 위주의 교육과정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수학능력시험을 볼 경우에 영어를 제외한 다른 과목에서 불리합니다. 하지만, 일반 학생들에 비해서 뛰어난 영어실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학사편입 시험을 보았을 때 높은 성적을 거둘 수 있습니다. 따라서, 조기유학을 다녀온 학생에게는 학사편입이 가장 유리합니다. 
 
 
3.의욕은 있지만 공부방법을 모르는 학생 
 
공부방법을 모르는 학생을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워가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하지만, 일반 재수학원이나 편입학원의 커리큘럼은 1년을 기준으로 운영됩니다. 그래서 공부습관까지 길러가며 명문대 편입을 목표로 실력을 쌓기에는 시간이 부족합니다. 
 
학점은행제 학사편입은 2년 과정의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명문대 편입을 준비합니다. 그래서 공부습관까지 기르면서 명문대 편입을 준비할 시간이 충분합니다. 또한, 학습클리닉과 튜터링처럼 공부 습관을 길러주는 전문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어 누구나 명문대 편입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4.특정 과목에 약한 학생 
 
특히, 문과계열의 학생들 중에 일찍 수학을 포기했던 학생은 뒤늦게 수학공부를 시작해도 성적이 잘 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학사편입을 선택하면 수학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이공계 제외) 그 대신, 영어에 좀 더 집중하면 얼마든지 수능시험을 보는 것 보다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